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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 글로벌CEO(YGCEO) 동문회는 지난 18일 샌타이네즈에 위치한 선스톤 와이너리를 방문하고 돌아왔다. 이번 와이너리 투어는 자연과 와인의 조화를 느끼며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마련됐다.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YGCEO동문회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ygceo동문회 와이너리 선스톤 와이너리